민주당 지도부 후보 등록…혁신당 합동 토론
입력 2024.07.09 (21:49)
수정 2024.07.0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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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18일 전국당원대회에서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을 오늘과 내일 이틀간 받습니다.
당 대표 선거는 연임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대표와 경남도지사를 지낸 김두관 전 의원 간 2파전이 예상됩니다.
다섯 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초선인 전주을 이성윤 의원을 포함해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출사표를 내 8명으로 추리는 예비경선도 치러질 전망입니다.
조국혁신당도 오는 20일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 선출에 앞서 현재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첫 온라인 합동 토론회를 열고 있습니다.
당 대표 선거는 연임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대표와 경남도지사를 지낸 김두관 전 의원 간 2파전이 예상됩니다.
다섯 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초선인 전주을 이성윤 의원을 포함해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출사표를 내 8명으로 추리는 예비경선도 치러질 전망입니다.
조국혁신당도 오는 20일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 선출에 앞서 현재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첫 온라인 합동 토론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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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지도부 후보 등록…혁신당 합동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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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9 21:49:15
- 수정2024-07-09 21:57:03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18일 전국당원대회에서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을 오늘과 내일 이틀간 받습니다.
당 대표 선거는 연임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대표와 경남도지사를 지낸 김두관 전 의원 간 2파전이 예상됩니다.
다섯 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초선인 전주을 이성윤 의원을 포함해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출사표를 내 8명으로 추리는 예비경선도 치러질 전망입니다.
조국혁신당도 오는 20일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 선출에 앞서 현재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첫 온라인 합동 토론회를 열고 있습니다.
당 대표 선거는 연임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대표와 경남도지사를 지낸 김두관 전 의원 간 2파전이 예상됩니다.
다섯 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초선인 전주을 이성윤 의원을 포함해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출사표를 내 8명으로 추리는 예비경선도 치러질 전망입니다.
조국혁신당도 오는 20일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 선출에 앞서 현재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첫 온라인 합동 토론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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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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