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123억 원 모금
입력 2024.07.09 (21:58)
수정 2024.07.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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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올해는 시랑골 복지후원회 등 단체 7곳과 개인 등 18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고, 38명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두 달 동안 123억 원을 모금했습니다.
올해는 시랑골 복지후원회 등 단체 7곳과 개인 등 18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고, 38명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두 달 동안 123억 원을 모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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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123억 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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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9 21:58:28
- 수정2024-07-09 22:11:09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올해는 시랑골 복지후원회 등 단체 7곳과 개인 등 18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고, 38명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두 달 동안 123억 원을 모금했습니다.
올해는 시랑골 복지후원회 등 단체 7곳과 개인 등 18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고, 38명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두 달 동안 123억 원을 모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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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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