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인사청문회 유명무실”
입력 2024.07.10 (08:29)
수정 2024.07.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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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실련이 대구시의회의 인사청문회 조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실련은 대구시가 인사청문회 없이 배기철 전 동구청장을 대구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으로 임명했다며 이는 조례 제정이후 벌써 세 번째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의회가 대구시의 인사청문회 무시를 방관하고 있다며 차라리 조례를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대구시가 인사청문회 없이 배기철 전 동구청장을 대구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으로 임명했다며 이는 조례 제정이후 벌써 세 번째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의회가 대구시의 인사청문회 무시를 방관하고 있다며 차라리 조례를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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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회 인사청문회 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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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0 08:29:27
- 수정2024-07-10 09:39:40
대구 경실련이 대구시의회의 인사청문회 조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실련은 대구시가 인사청문회 없이 배기철 전 동구청장을 대구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으로 임명했다며 이는 조례 제정이후 벌써 세 번째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의회가 대구시의 인사청문회 무시를 방관하고 있다며 차라리 조례를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대구시가 인사청문회 없이 배기철 전 동구청장을 대구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으로 임명했다며 이는 조례 제정이후 벌써 세 번째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의회가 대구시의 인사청문회 무시를 방관하고 있다며 차라리 조례를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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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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