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올해 5번째 SFTS 환자 발생…“진드기 물림 주의”
입력 2024.07.10 (21:49)
수정 2024.07.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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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올해 다섯 번째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목초지 비료 살포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지난 5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SFTS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을 할 때 긴 옷을 입고 퇴치제를 뿌리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목초지 비료 살포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지난 5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SFTS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을 할 때 긴 옷을 입고 퇴치제를 뿌리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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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서 올해 5번째 SFTS 환자 발생…“진드기 물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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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0 21:49:43
- 수정2024-07-10 22:12:34
제주에서 올해 다섯 번째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목초지 비료 살포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지난 5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SFTS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을 할 때 긴 옷을 입고 퇴치제를 뿌리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목초지 비료 살포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지난 5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SFTS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을 할 때 긴 옷을 입고 퇴치제를 뿌리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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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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