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고용률은 보합…실업률은 상승
입력 2024.07.10 (23:40)
수정 2024.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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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의 고용률은 한 달 전과 변화가 없었으나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57만 7천 명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200명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반면 실업자는 2만 2천 명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8.6%인 2천 명이 늘었고 실업률도 3.6%로 1년전에 비해 0.3%p 높아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57만 7천 명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200명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반면 실업자는 2만 2천 명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8.6%인 2천 명이 늘었고 실업률도 3.6%로 1년전에 비해 0.3%p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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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고용률은 보합…실업률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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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0 23:40:37
- 수정2024-07-11 00:00:58
지난달 울산지역의 고용률은 한 달 전과 변화가 없었으나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57만 7천 명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200명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반면 실업자는 2만 2천 명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8.6%인 2천 명이 늘었고 실업률도 3.6%로 1년전에 비해 0.3%p 높아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는 57만 7천 명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200명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반면 실업자는 2만 2천 명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8.6%인 2천 명이 늘었고 실업률도 3.6%로 1년전에 비해 0.3%p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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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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