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복숭아 직거래 장터, 17일 열려
입력 2024.07.11 (07:53)
수정 2024.07.11 (08: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명품 전주복숭아 직거래 장터'가 오는 17일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종합경기장 철거로 부대시설을 활용할 수 없어 승차 구매 형식인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하며, 걸어서 찾는 방문객을 위해 별도로 일부 판매장이 운영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3킬로그램 상자 기준으로 시가보다 최대 20% 싸게 판매합니다.
올해는 종합경기장 철거로 부대시설을 활용할 수 없어 승차 구매 형식인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하며, 걸어서 찾는 방문객을 위해 별도로 일부 판매장이 운영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3킬로그램 상자 기준으로 시가보다 최대 20% 싸게 판매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 복숭아 직거래 장터, 17일 열려
-
- 입력 2024-07-11 07:53:49
- 수정2024-07-11 08:57:00
'명품 전주복숭아 직거래 장터'가 오는 17일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종합경기장 철거로 부대시설을 활용할 수 없어 승차 구매 형식인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하며, 걸어서 찾는 방문객을 위해 별도로 일부 판매장이 운영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3킬로그램 상자 기준으로 시가보다 최대 20% 싸게 판매합니다.
올해는 종합경기장 철거로 부대시설을 활용할 수 없어 승차 구매 형식인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하며, 걸어서 찾는 방문객을 위해 별도로 일부 판매장이 운영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3킬로그램 상자 기준으로 시가보다 최대 20% 싸게 판매합니다.
-
-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유진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