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구역 위험성 평가 마무리…산재 감축 나서

입력 2024.07.11 (10:08) 수정 2024.07.11 (1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가 항만구역 사업장의 '위험성 평가'를 통해 산업재해 감축에 나섭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월부터 5개월 동안 부산 항만구역의 직영·도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위험성 평가' 결과를 토대로 유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산업재해 사전·사후 교육과 감소 대책 등 개선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항만구역 위험성 평가 마무리…산재 감축 나서
    • 입력 2024-07-11 10:08:28
    • 수정2024-07-11 10:57:12
    930뉴스(부산)
부산항만공사가 항만구역 사업장의 '위험성 평가'를 통해 산업재해 감축에 나섭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월부터 5개월 동안 부산 항만구역의 직영·도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위험성 평가' 결과를 토대로 유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산업재해 사전·사후 교육과 감소 대책 등 개선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