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진상규명 촉구 결의대회
입력 2024.07.11 (21:52)
수정 2024.07.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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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유가족과 생존자협의회, 시민대책위원회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진상 규명과 최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또 다른 참사를 막기 위해서는 재난 원인 조사와 국정조사, 최고 책임자 처벌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대책위원회와 종교계 등은 오는 15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에서 1주기 추모제를 열 예정입니다.
이들은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또 다른 참사를 막기 위해서는 재난 원인 조사와 국정조사, 최고 책임자 처벌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대책위원회와 종교계 등은 오는 15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에서 1주기 추모제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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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 참사’ 진상규명 촉구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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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1 21:52:36
- 수정2024-07-11 21:56:28
오송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유가족과 생존자협의회, 시민대책위원회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진상 규명과 최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또 다른 참사를 막기 위해서는 재난 원인 조사와 국정조사, 최고 책임자 처벌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대책위원회와 종교계 등은 오는 15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에서 1주기 추모제를 열 예정입니다.
이들은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또 다른 참사를 막기 위해서는 재난 원인 조사와 국정조사, 최고 책임자 처벌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대책위원회와 종교계 등은 오는 15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에서 1주기 추모제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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