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용 도의원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센터 필요”
입력 2024.07.12 (10:13)
수정 2024.07.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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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늘고 있는 경남의 정서·행동 위기 학생을 맡을 '정서 행동 위기 지원센터'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박남용 의원은 지난해 학생·정서 행동 특성검사 결과를 보면, 경남은 관심군 학생의 19.5%가량이 전문기관으로 연계되지 않고 있다며, 이들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치료와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박남용 의원은 지난해 학생·정서 행동 특성검사 결과를 보면, 경남은 관심군 학생의 19.5%가량이 전문기관으로 연계되지 않고 있다며, 이들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치료와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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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용 도의원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센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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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2 10:13:29
- 수정2024-07-12 11:02:13
최근 늘고 있는 경남의 정서·행동 위기 학생을 맡을 '정서 행동 위기 지원센터'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박남용 의원은 지난해 학생·정서 행동 특성검사 결과를 보면, 경남은 관심군 학생의 19.5%가량이 전문기관으로 연계되지 않고 있다며, 이들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치료와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박남용 의원은 지난해 학생·정서 행동 특성검사 결과를 보면, 경남은 관심군 학생의 19.5%가량이 전문기관으로 연계되지 않고 있다며, 이들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치료와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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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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