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충주시의회 김낙우 제명·박해수 탈당 권유”
입력 2024.07.12 (10:52)
수정 2024.07.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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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충주시의회 의장 선거에서 당론을 거스른 김낙우 의장과 박해수 시의원에게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어제, 윤리위원회를 열어 김 의장은 제명 조치하고 박 의원에게는 탈당을 권유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윤리위는 국민의힘 충주시의원들의 의장 후보 선출 결과를 뒤집은 김 의장 등이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어제, 윤리위원회를 열어 김 의장은 제명 조치하고 박 의원에게는 탈당을 권유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윤리위는 국민의힘 충주시의원들의 의장 후보 선출 결과를 뒤집은 김 의장 등이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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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충북도당 “충주시의회 김낙우 제명·박해수 탈당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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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2 10:52:30
- 수정2024-07-12 11:23:12
국민의힘이 충주시의회 의장 선거에서 당론을 거스른 김낙우 의장과 박해수 시의원에게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어제, 윤리위원회를 열어 김 의장은 제명 조치하고 박 의원에게는 탈당을 권유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윤리위는 국민의힘 충주시의원들의 의장 후보 선출 결과를 뒤집은 김 의장 등이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어제, 윤리위원회를 열어 김 의장은 제명 조치하고 박 의원에게는 탈당을 권유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윤리위는 국민의힘 충주시의원들의 의장 후보 선출 결과를 뒤집은 김 의장 등이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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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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