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주요 뉴스]

입력 2024.07.12 (21:00) 수정 2024.07.12 (2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미 ‘한반도 핵 작전 지침 승인’…첫 문서화

한미 정상이 '한반도 핵 작전 지침'을 승인했습니다. 미국의 핵 자산이 전시와 평시 상관없이 북핵 관련 임무에 배정된다는 게 핵심인데 처음으로 문서화됐습니다.

복구 작업 구슬땀…“또 비 소식”에 막막

극한 폭우가 휩쓸고 간 충청과 남부 지역에서 복구 작업이 한창입니다. 피해가 커서 복구가 더딘데 다음 주에 또 비 예보가 있어 막막한 상황입니다.

증인 출석 압박…권한쟁의심판 청구

탄핵 청문회와 관련해 야당 법사위원들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증인 출석을 압박했습니다. 여당 법사위원들은 청문회가 위법하다며 헌재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9 주요 뉴스]
    • 입력 2024-07-12 21:00:42
    • 수정2024-07-12 21:05:03
    뉴스 9
한미 ‘한반도 핵 작전 지침 승인’…첫 문서화

한미 정상이 '한반도 핵 작전 지침'을 승인했습니다. 미국의 핵 자산이 전시와 평시 상관없이 북핵 관련 임무에 배정된다는 게 핵심인데 처음으로 문서화됐습니다.

복구 작업 구슬땀…“또 비 소식”에 막막

극한 폭우가 휩쓸고 간 충청과 남부 지역에서 복구 작업이 한창입니다. 피해가 커서 복구가 더딘데 다음 주에 또 비 예보가 있어 막막한 상황입니다.

증인 출석 압박…권한쟁의심판 청구

탄핵 청문회와 관련해 야당 법사위원들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증인 출석을 압박했습니다. 여당 법사위원들은 청문회가 위법하다며 헌재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