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8개 시·군 재해구호기금 지원
입력 2024.07.12 (21:44)
수정 2024.07.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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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본 8개 시·군에 재해구호기금 2억 7천여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청주와 단양, 괴산, 옥천, 보은, 진천, 음성, 영동으로, 시·군별로 450만 원에서 1억 9천 9백여만 원을 각각 교부합니다.
기금은 급식과 생필품 구입, 임시주거시설 관리비 등 피해 주민 구호에 쓰일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청주와 단양, 괴산, 옥천, 보은, 진천, 음성, 영동으로, 시·군별로 450만 원에서 1억 9천 9백여만 원을 각각 교부합니다.
기금은 급식과 생필품 구입, 임시주거시설 관리비 등 피해 주민 구호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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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8개 시·군 재해구호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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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2 21:44:12
- 수정2024-07-12 22:10:51
충청북도가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본 8개 시·군에 재해구호기금 2억 7천여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청주와 단양, 괴산, 옥천, 보은, 진천, 음성, 영동으로, 시·군별로 450만 원에서 1억 9천 9백여만 원을 각각 교부합니다.
기금은 급식과 생필품 구입, 임시주거시설 관리비 등 피해 주민 구호에 쓰일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청주와 단양, 괴산, 옥천, 보은, 진천, 음성, 영동으로, 시·군별로 450만 원에서 1억 9천 9백여만 원을 각각 교부합니다.
기금은 급식과 생필품 구입, 임시주거시설 관리비 등 피해 주민 구호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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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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