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야산서 시신 발견…국과수 부검 예정
입력 2024.07.12 (21:51)
수정 2024.07.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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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관면 한 야산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완주경찰서는 오늘 낮 12시쯤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부패가 진행된 시신 1구를 발견했으며,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크게 훼손된 거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며,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할 방침입니다.
완주경찰서는 오늘 낮 12시쯤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부패가 진행된 시신 1구를 발견했으며,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크게 훼손된 거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며,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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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야산서 시신 발견…국과수 부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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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2 21:51:23
- 수정2024-07-12 21:58:56
완주군 상관면 한 야산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완주경찰서는 오늘 낮 12시쯤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부패가 진행된 시신 1구를 발견했으며,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크게 훼손된 거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며,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할 방침입니다.
완주경찰서는 오늘 낮 12시쯤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부패가 진행된 시신 1구를 발견했으며,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크게 훼손된 거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며,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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