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신축 아파트 예비 입주민 “하자보수 이행하라”
입력 2024.07.12 (22:09)
수정 2024.07.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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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의 한 신축 아파트 예비입주민들이 시공사에 하자 보수 이행과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2) 해당 아파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공사가 준공 전까지 하자 보수를 완료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12) 해당 아파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공사가 준공 전까지 하자 보수를 완료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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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신축 아파트 예비 입주민 “하자보수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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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2 22:09:39
- 수정2024-07-12 22:10:57
광양의 한 신축 아파트 예비입주민들이 시공사에 하자 보수 이행과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2) 해당 아파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공사가 준공 전까지 하자 보수를 완료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12) 해당 아파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공사가 준공 전까지 하자 보수를 완료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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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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