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서 방화 추정 화재…20대 중상
입력 2024.07.13 (08:27)
수정 2024.07.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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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4/07/13/20240713_dh8Gac.jpg)
오늘 (13일) 새벽 0시 반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SUV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 안에 있던 20대 A 씨가 의식 저하 증상을 보이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술을 먹고 차에 불을 질렀다"는 A 씨 지인의 119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2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차 안에 있던 20대 A 씨가 의식 저하 증상을 보이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술을 먹고 차에 불을 질렀다"는 A 씨 지인의 119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2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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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서 방화 추정 화재…2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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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7-13 08: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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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3일) 새벽 0시 반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SUV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 안에 있던 20대 A 씨가 의식 저하 증상을 보이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술을 먹고 차에 불을 질렀다"는 A 씨 지인의 119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2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차 안에 있던 20대 A 씨가 의식 저하 증상을 보이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술을 먹고 차에 불을 질렀다"는 A 씨 지인의 119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2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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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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