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쓰레기 더미…다대포해수욕장 입욕 금지

입력 2024.07.13 (21:42) 수정 2024.07.13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 영향으로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 폐사한 개불이나 조개, 쓰레기 등이 휩쓸려와 해수욕장 입욕이 금지됐습니다.

사하구 시설관리사업소는 오늘 직원 등 60여 명을 동원해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고 수질 상태 등에 따라 입욕 재개 여부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집중호우에 쓰레기 더미…다대포해수욕장 입욕 금지
    • 입력 2024-07-13 21:42:46
    • 수정2024-07-13 21:53:18
    뉴스9(부산)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 영향으로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 폐사한 개불이나 조개, 쓰레기 등이 휩쓸려와 해수욕장 입욕이 금지됐습니다.

사하구 시설관리사업소는 오늘 직원 등 60여 명을 동원해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고 수질 상태 등에 따라 입욕 재개 여부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