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들이받고 승용차 전복…운전자 도주
입력 2024.07.13 (21:43)
수정 2024.07.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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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해운대구청 인근 도로에서 4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 받고 뒤집어졌습니다.
운전자는 사고 직후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추적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운전자는 사고 직후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추적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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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 들이받고 승용차 전복…운전자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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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3 21:43:36
- 수정2024-07-13 21:53:19
오늘 새벽 1시쯤 해운대구청 인근 도로에서 4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 받고 뒤집어졌습니다.
운전자는 사고 직후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추적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운전자는 사고 직후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추적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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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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