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등 5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4.07.15 (17:05) 수정 2024.07.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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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외 지역에 대해서도 이달 말까지 합동 조사를 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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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영동군 등 5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 입력 2024-07-15 17:05:08
    • 수정2024-07-15 17: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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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외 지역에 대해서도 이달 말까지 합동 조사를 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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