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특별재난지역에 부여 조속 포함 촉구
입력 2024.07.15 (21:38)
수정 2024.07.15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특별재난지역에서 부여가 빠진 것과 관련해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부여군 세도면 일대 수해 농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고,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기후 위기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 시스템 정비도 촉구했습니다.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부여군 세도면 일대 수해 농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고,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기후 위기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 시스템 정비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지도부, 특별재난지역에 부여 조속 포함 촉구
-
- 입력 2024-07-15 21:38:55
- 수정2024-07-15 21:57:12
민주당 지도부가 특별재난지역에서 부여가 빠진 것과 관련해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부여군 세도면 일대 수해 농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고,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기후 위기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 시스템 정비도 촉구했습니다.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부여군 세도면 일대 수해 농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고,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기후 위기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 시스템 정비도 촉구했습니다.
-
-
한솔 기자 sole@kbs.co.kr
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