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문수구장서 내일부터 두산과 3연전
입력 2024.07.15 (23:24)
수정 2024.07.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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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내일(16일)부터 제2 홈구장인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3연전을 펼칩니다.
또 다음 달 2일부터는 LG와의 주말 시리즈를 울산에서 진행합니다.
전체 1만 2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문수 구장에서는 2014년부터 모두 50경기의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가 열려 누적 관중 35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울산에서 열린 6경기 평균 관중은 7천 300명이었습니다.
또 다음 달 2일부터는 LG와의 주말 시리즈를 울산에서 진행합니다.
전체 1만 2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문수 구장에서는 2014년부터 모두 50경기의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가 열려 누적 관중 35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울산에서 열린 6경기 평균 관중은 7천 300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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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롯데, 문수구장서 내일부터 두산과 3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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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5 23:24:01
- 수정2024-07-16 00:02:30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내일(16일)부터 제2 홈구장인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3연전을 펼칩니다.
또 다음 달 2일부터는 LG와의 주말 시리즈를 울산에서 진행합니다.
전체 1만 2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문수 구장에서는 2014년부터 모두 50경기의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가 열려 누적 관중 35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울산에서 열린 6경기 평균 관중은 7천 300명이었습니다.
또 다음 달 2일부터는 LG와의 주말 시리즈를 울산에서 진행합니다.
전체 1만 2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문수 구장에서는 2014년부터 모두 50경기의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가 열려 누적 관중 35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울산에서 열린 6경기 평균 관중은 7천 300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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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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