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올해 첫 추경 편성…“복지·민생 집중”
입력 2024.07.16 (07:55)
수정 2024.07.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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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당초 규모보다 천2백여억 원 많은 추경예산을 편성해, 전주시의회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복지와 민생에 집중된 가운데, 기초연금 2백억 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62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12억 원 등입니다.
또 전주 전시컨벤션 건립 48억 원과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15억 원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도 담았습니다.
이번 추경은 복지와 민생에 집중된 가운데, 기초연금 2백억 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62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12억 원 등입니다.
또 전주 전시컨벤션 건립 48억 원과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15억 원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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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올해 첫 추경 편성…“복지·민생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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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6 07:55:24
- 수정2024-07-16 09:24:58
전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당초 규모보다 천2백여억 원 많은 추경예산을 편성해, 전주시의회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복지와 민생에 집중된 가운데, 기초연금 2백억 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62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12억 원 등입니다.
또 전주 전시컨벤션 건립 48억 원과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15억 원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도 담았습니다.
이번 추경은 복지와 민생에 집중된 가운데, 기초연금 2백억 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62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12억 원 등입니다.
또 전주 전시컨벤션 건립 48억 원과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15억 원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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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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