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새마을회, 폐농약병 수거 기부
입력 2024.07.16 (20:00)
수정 2024.07.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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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마을회가 폐농약병 수거 봉사 활동을 13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각 읍면동 회원과 시민 등 천여 명은 오늘(16) 김제시민운동장에 모여, 지난 1년간 분리 수거한 폐농약병과 종이 포장지 등 10톤 물량의 재활용품을 한국환경공단 전주사업소에 전했습니다.
김제시새마을회는 해마다 폐농약병 수거로 얻은 환경 보전금 6천 만 원가량을 홀몸 노인과 어려운 학생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읍면동 회원과 시민 등 천여 명은 오늘(16) 김제시민운동장에 모여, 지난 1년간 분리 수거한 폐농약병과 종이 포장지 등 10톤 물량의 재활용품을 한국환경공단 전주사업소에 전했습니다.
김제시새마을회는 해마다 폐농약병 수거로 얻은 환경 보전금 6천 만 원가량을 홀몸 노인과 어려운 학생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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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새마을회, 폐농약병 수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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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6 20:00:24
- 수정2024-07-16 20:16:33
김제시 새마을회가 폐농약병 수거 봉사 활동을 13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각 읍면동 회원과 시민 등 천여 명은 오늘(16) 김제시민운동장에 모여, 지난 1년간 분리 수거한 폐농약병과 종이 포장지 등 10톤 물량의 재활용품을 한국환경공단 전주사업소에 전했습니다.
김제시새마을회는 해마다 폐농약병 수거로 얻은 환경 보전금 6천 만 원가량을 홀몸 노인과 어려운 학생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읍면동 회원과 시민 등 천여 명은 오늘(16) 김제시민운동장에 모여, 지난 1년간 분리 수거한 폐농약병과 종이 포장지 등 10톤 물량의 재활용품을 한국환경공단 전주사업소에 전했습니다.
김제시새마을회는 해마다 폐농약병 수거로 얻은 환경 보전금 6천 만 원가량을 홀몸 노인과 어려운 학생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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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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