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공의 사직서 수리 4건에 불과
입력 2024.07.16 (21:49)
수정 2024.07.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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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시한 '사직 처리' 마감 시한이 지났지만, 부산지역 수련병원에서 실제 사직 처리된 전공의는 단 4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대병원과 동아대병원 등 대부분의 부산지역 수련병원은 현재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자체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지역 수련병원 22곳 전공의 710여 명 가운데 640여 명은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5개월째 의료 현장을 이탈한 상태입니다.
부산대병원과 동아대병원 등 대부분의 부산지역 수련병원은 현재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자체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지역 수련병원 22곳 전공의 710여 명 가운데 640여 명은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5개월째 의료 현장을 이탈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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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전공의 사직서 수리 4건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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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6 21:49:18
- 수정2024-07-16 22:10:11
정부가 제시한 '사직 처리' 마감 시한이 지났지만, 부산지역 수련병원에서 실제 사직 처리된 전공의는 단 4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대병원과 동아대병원 등 대부분의 부산지역 수련병원은 현재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자체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지역 수련병원 22곳 전공의 710여 명 가운데 640여 명은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5개월째 의료 현장을 이탈한 상태입니다.
부산대병원과 동아대병원 등 대부분의 부산지역 수련병원은 현재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자체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지역 수련병원 22곳 전공의 710여 명 가운데 640여 명은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5개월째 의료 현장을 이탈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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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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