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5개 시군, 철도·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4.07.16 (22:55)
수정 2024.07.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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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5개 시군이 '철도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철도공사·중앙부처 등과 체결했습니다.
오늘(16일) 서울역에서 열린 '인구 감소 지역 철도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는 삼척과 태백, 정선, 영월, 횡성군을 포함한 전국 23개 시군과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중앙부처, 철도공사·관광공사 등 3개 공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철도를 활용한 관광·여행상품 개발과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오늘(16일) 서울역에서 열린 '인구 감소 지역 철도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는 삼척과 태백, 정선, 영월, 횡성군을 포함한 전국 23개 시군과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중앙부처, 철도공사·관광공사 등 3개 공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철도를 활용한 관광·여행상품 개발과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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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5개 시군, 철도·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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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6 22:55:24
- 수정2024-07-16 22:59:25
강원지역 5개 시군이 '철도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철도공사·중앙부처 등과 체결했습니다.
오늘(16일) 서울역에서 열린 '인구 감소 지역 철도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는 삼척과 태백, 정선, 영월, 횡성군을 포함한 전국 23개 시군과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중앙부처, 철도공사·관광공사 등 3개 공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철도를 활용한 관광·여행상품 개발과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오늘(16일) 서울역에서 열린 '인구 감소 지역 철도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는 삼척과 태백, 정선, 영월, 횡성군을 포함한 전국 23개 시군과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중앙부처, 철도공사·관광공사 등 3개 공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철도를 활용한 관광·여행상품 개발과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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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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