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덮친 낙석…4억 들여 재해예방 시설 설치
입력 2024.07.17 (07:57)
수정 2024.07.1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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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뒷산에서 바위가 떨어져 아파트 외벽을 덮친 것과 관련해 부산시와 사하구가 4억 원을 들여 재해 예방 조치에 나섰습니다.
사하구는 많은 비가 내려 약해진 지반에서 암석이 분리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낙석방지망 등 예방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사하구는 낙석이 법인 소유 경사면에서 떨어진 만큼 응급 복구 공사를 마치고 구상권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사하구는 많은 비가 내려 약해진 지반에서 암석이 분리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낙석방지망 등 예방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사하구는 낙석이 법인 소유 경사면에서 떨어진 만큼 응급 복구 공사를 마치고 구상권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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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덮친 낙석…4억 들여 재해예방 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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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7 07:57:48
- 수정2024-07-17 08:44:33
지난 2일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뒷산에서 바위가 떨어져 아파트 외벽을 덮친 것과 관련해 부산시와 사하구가 4억 원을 들여 재해 예방 조치에 나섰습니다.
사하구는 많은 비가 내려 약해진 지반에서 암석이 분리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낙석방지망 등 예방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사하구는 낙석이 법인 소유 경사면에서 떨어진 만큼 응급 복구 공사를 마치고 구상권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사하구는 많은 비가 내려 약해진 지반에서 암석이 분리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낙석방지망 등 예방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사하구는 낙석이 법인 소유 경사면에서 떨어진 만큼 응급 복구 공사를 마치고 구상권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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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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