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840대로 하락 마감…원·달러 환율 1,381.5원
입력 2024.07.17 (17:07)
수정 2024.07.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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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소폭 상승했던 코스피가 오늘 하락으로 돌아서 2,840대로 마감했습니다.
오늘(17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2.8포인트, 0.8% 내린 2,843.29로 장을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635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45억 원, 1,343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타이완 반도체 흑자를 겨냥하는 발언과, 미국 대형 기술주 하락이 맞물리며 증시는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10.2포인트, 1.12% 내린 829.4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81원 50전에 거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17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2.8포인트, 0.8% 내린 2,843.29로 장을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635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45억 원, 1,343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타이완 반도체 흑자를 겨냥하는 발언과, 미국 대형 기술주 하락이 맞물리며 증시는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10.2포인트, 1.12% 내린 829.4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81원 50전에 거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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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840대로 하락 마감…원·달러 환율 1,38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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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7 17:07:24
- 수정2024-07-17 17:12:31
이틀 동안 소폭 상승했던 코스피가 오늘 하락으로 돌아서 2,840대로 마감했습니다.
오늘(17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2.8포인트, 0.8% 내린 2,843.29로 장을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635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45억 원, 1,343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타이완 반도체 흑자를 겨냥하는 발언과, 미국 대형 기술주 하락이 맞물리며 증시는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10.2포인트, 1.12% 내린 829.4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81원 50전에 거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17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2.8포인트, 0.8% 내린 2,843.29로 장을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635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45억 원, 1,343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타이완 반도체 흑자를 겨냥하는 발언과, 미국 대형 기술주 하락이 맞물리며 증시는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10.2포인트, 1.12% 내린 829.4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81원 50전에 거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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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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