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골드시티 사업’…지역소멸 해법될까?

입력 2024.07.17 (19:34) 수정 2024.07.1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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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린 박지은 기자의 리포트 내용,

계속해서 충남도 인구총괄과 이혜선 지역활성화투자사업팀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드시티 사업’, 지방소멸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서 충남도와 서울시가 손을 잡은 건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보령시는 어떤 기대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까?

[앵커]

지난해 11월이죠.

골드시티 사업지로 삼척이 먼저 선정이 됐고요.

이어 보령시가 두 번째로 선정된 건데, 사업 최적지로 보령이 선정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골드시티 사업 추진 이외에 관광·디자인 등 지역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들도 마련이 되었는데요.

어떤 방안들입니까?

[앵커]

보령시는 지난해 6월 기준 인구가 9만 9천600명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개발 효과를 기대하는 상황인데요. '골드시티 사업', 지역소멸의 해법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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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인터뷰] ‘골드시티 사업’…지역소멸 해법될까?
    • 입력 2024-07-17 19:34:10
    • 수정2024-07-17 21:08:23
    뉴스7(대전)
[앵커]

앞서 전해드린 박지은 기자의 리포트 내용,

계속해서 충남도 인구총괄과 이혜선 지역활성화투자사업팀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드시티 사업’, 지방소멸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서 충남도와 서울시가 손을 잡은 건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보령시는 어떤 기대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까?

[앵커]

지난해 11월이죠.

골드시티 사업지로 삼척이 먼저 선정이 됐고요.

이어 보령시가 두 번째로 선정된 건데, 사업 최적지로 보령이 선정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골드시티 사업 추진 이외에 관광·디자인 등 지역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들도 마련이 되었는데요.

어떤 방안들입니까?

[앵커]

보령시는 지난해 6월 기준 인구가 9만 9천600명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개발 효과를 기대하는 상황인데요. '골드시티 사업', 지역소멸의 해법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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