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봉한 도의원 “화학물질 안전관리 대비 강화해야”

입력 2024.07.17 (21:52) 수정 2024.07.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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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주봉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남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 개정안'이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주 의원은 경남에 화학 관련 제조기업이 많아 폭발과 화재, 유해물질 누출 등 위험이 있다며, 화학물질 배출 저감 시책과 사업장 지원 방안을 마련해, 화학물질 안전 관리와 사고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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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봉한 도의원 “화학물질 안전관리 대비 강화해야”
    • 입력 2024-07-17 21:52:45
    • 수정2024-07-17 22:04:31
    뉴스9(창원)
경남도의회 주봉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남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 개정안'이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주 의원은 경남에 화학 관련 제조기업이 많아 폭발과 화재, 유해물질 누출 등 위험이 있다며, 화학물질 배출 저감 시책과 사업장 지원 방안을 마련해, 화학물질 안전 관리와 사고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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