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서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네 번째 전시 열려

입력 2024.07.18 (08:15) 수정 2024.07.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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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네 번째 전시인 '내 안의 수평선'이 내일(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천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이번 전시에서 사천의 지역 특색을 담은 하늘과 바다를 소재로 한 작품 21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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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서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네 번째 전시 열려
    • 입력 2024-07-18 08:15:13
    • 수정2024-07-18 08:51:08
    뉴스광장(창원)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네 번째 전시인 '내 안의 수평선'이 내일(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천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이번 전시에서 사천의 지역 특색을 담은 하늘과 바다를 소재로 한 작품 21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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