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예람 중사 3년여 만에 장례…모레 현충원 안장
입력 2024.07.18 (17:23)
수정 2024.07.18 (17: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의 장례식이 숨진 지 3년 2개월 만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공군은 오늘부터 사흘간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이 중사가 마지막으로 복무했던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작전지원전대의 전대장장(葬)으로 장례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영결식은 모레 열리며 이 중사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공군은 오늘부터 사흘간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이 중사가 마지막으로 복무했던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작전지원전대의 전대장장(葬)으로 장례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영결식은 모레 열리며 이 중사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 이예람 중사 3년여 만에 장례…모레 현충원 안장
-
- 입력 2024-07-18 17:23:00
- 수정2024-07-18 17:28:44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의 장례식이 숨진 지 3년 2개월 만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공군은 오늘부터 사흘간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이 중사가 마지막으로 복무했던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작전지원전대의 전대장장(葬)으로 장례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영결식은 모레 열리며 이 중사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공군은 오늘부터 사흘간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이 중사가 마지막으로 복무했던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작전지원전대의 전대장장(葬)으로 장례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영결식은 모레 열리며 이 중사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