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4.07.18 (19:45)
수정 2024.07.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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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방큰돌고래 새끼가 폐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년 사이, 벌써 10번 넘게 발견된 셈인데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남방큰돌고래의 터전인 제주 바다가 안전한 환경이 아니라는 건 분명하겠죠.
이틀 뒤면, 환경단체에서 지정한 남방큰돌고래의 날입니다.
수족관을 나와 자연으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들은 과연 안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1년 사이, 벌써 10번 넘게 발견된 셈인데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남방큰돌고래의 터전인 제주 바다가 안전한 환경이 아니라는 건 분명하겠죠.
이틀 뒤면, 환경단체에서 지정한 남방큰돌고래의 날입니다.
수족관을 나와 자연으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들은 과연 안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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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7-18 20:04:33
최근 남방큰돌고래 새끼가 폐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년 사이, 벌써 10번 넘게 발견된 셈인데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남방큰돌고래의 터전인 제주 바다가 안전한 환경이 아니라는 건 분명하겠죠.
이틀 뒤면, 환경단체에서 지정한 남방큰돌고래의 날입니다.
수족관을 나와 자연으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들은 과연 안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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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이, 벌써 10번 넘게 발견된 셈인데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남방큰돌고래의 터전인 제주 바다가 안전한 환경이 아니라는 건 분명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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