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사람] 달걀 한 판에 담긴 ‘온정’…“나누면 행복해요”
입력 2024.07.18 (19:49)
수정 2024.07.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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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물가가 오르면서 서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고 있는데요.
이런 시기일수록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베푸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달걀 한 판으로 온정을 전하는 김광복씨의 일상을 현장e사람에서 전해드립니다.
물가가 오르면서 서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고 있는데요.
이런 시기일수록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베푸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달걀 한 판으로 온정을 전하는 김광복씨의 일상을 현장e사람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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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e-사람] 달걀 한 판에 담긴 ‘온정’…“나누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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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8 19:49:37
- 수정2024-07-18 20:09:02
[앵커]
물가가 오르면서 서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고 있는데요.
이런 시기일수록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베푸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달걀 한 판으로 온정을 전하는 김광복씨의 일상을 현장e사람에서 전해드립니다.
물가가 오르면서 서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고 있는데요.
이런 시기일수록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베푸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달걀 한 판으로 온정을 전하는 김광복씨의 일상을 현장e사람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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