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추모문화제 열려
입력 2024.07.18 (21:55)
수정 2024.07.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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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도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맞아 추모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부산교사노조는 오늘, 서면 놀이마루에 분향소를 마련해 교권 침해를 겪다 숨진 교사들을 추모하고, 존중받는 교직 풍토를 만들기 위한 교권 알기 퀴즈 등 행사도 함께 열었습니다.
또 시민들을 상대로 아직 순직 인정을 받지 못한 교사들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았습니다.
부산교사노조는 오늘, 서면 놀이마루에 분향소를 마련해 교권 침해를 겪다 숨진 교사들을 추모하고, 존중받는 교직 풍토를 만들기 위한 교권 알기 퀴즈 등 행사도 함께 열었습니다.
또 시민들을 상대로 아직 순직 인정을 받지 못한 교사들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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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추모문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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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8 21:55:07
- 수정2024-07-18 22:04:51
부산에서도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맞아 추모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부산교사노조는 오늘, 서면 놀이마루에 분향소를 마련해 교권 침해를 겪다 숨진 교사들을 추모하고, 존중받는 교직 풍토를 만들기 위한 교권 알기 퀴즈 등 행사도 함께 열었습니다.
또 시민들을 상대로 아직 순직 인정을 받지 못한 교사들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았습니다.
부산교사노조는 오늘, 서면 놀이마루에 분향소를 마련해 교권 침해를 겪다 숨진 교사들을 추모하고, 존중받는 교직 풍토를 만들기 위한 교권 알기 퀴즈 등 행사도 함께 열었습니다.
또 시민들을 상대로 아직 순직 인정을 받지 못한 교사들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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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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