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야시장’ 내일부터 매주 금·토 열려

입력 2024.07.18 (23:31) 수정 2024.07.1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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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야시장이 내일(19일) 개장해 오는 9월 21일까지 주문진종합시장 일대에서 이어집니다.

주문진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열리며, 오징어로 만든 버터구이와 순대 등 각종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을 판매합니다.

앞서 강릉 월화거리와 삼척중앙시장, 고성 거진전통시장 야시장 등이 문을 연 데 이어, 태백 장성중앙시장은 다음 달(8월) 9일부터 야시장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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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주문진야시장’ 내일부터 매주 금·토 열려
    • 입력 2024-07-18 23:31:22
    • 수정2024-07-18 23:49:33
    뉴스9(강릉)
강릉 주문진야시장이 내일(19일) 개장해 오는 9월 21일까지 주문진종합시장 일대에서 이어집니다.

주문진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열리며, 오징어로 만든 버터구이와 순대 등 각종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을 판매합니다.

앞서 강릉 월화거리와 삼척중앙시장, 고성 거진전통시장 야시장 등이 문을 연 데 이어, 태백 장성중앙시장은 다음 달(8월) 9일부터 야시장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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