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세사기 범죄 피해금 574억…피해자 400명 넘어
입력 2024.07.19 (07:45)
수정 2024.07.1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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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전세사기로 발생한 범죄 피해금이 574억, 피해자만 44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년 7월부터 지난달 1일까지 경찰 수사를 마치고 검찰로 송치한 울산의 전세사기 사건은 총 126건입니다.
지난해에만 84건에 330명의 피해자가 475억 원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고, 올해 5월까지도 2건에 43명의 피해자가 37억 원의 피해를 당했습니다.
2022년 7월부터 지난달 1일까지 경찰 수사를 마치고 검찰로 송치한 울산의 전세사기 사건은 총 126건입니다.
지난해에만 84건에 330명의 피해자가 475억 원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고, 올해 5월까지도 2건에 43명의 피해자가 37억 원의 피해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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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전세사기 범죄 피해금 574억…피해자 4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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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9 07:45:13
- 수정2024-07-19 08:04:30
울산에서 전세사기로 발생한 범죄 피해금이 574억, 피해자만 44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년 7월부터 지난달 1일까지 경찰 수사를 마치고 검찰로 송치한 울산의 전세사기 사건은 총 126건입니다.
지난해에만 84건에 330명의 피해자가 475억 원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고, 올해 5월까지도 2건에 43명의 피해자가 37억 원의 피해를 당했습니다.
2022년 7월부터 지난달 1일까지 경찰 수사를 마치고 검찰로 송치한 울산의 전세사기 사건은 총 126건입니다.
지난해에만 84건에 330명의 피해자가 475억 원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고, 올해 5월까지도 2건에 43명의 피해자가 37억 원의 피해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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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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