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상반기 유통 농산물 99.5% 안전”

입력 2024.07.19 (07:46) 수정 2024.07.1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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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상반기 관내 유통 농산물을 검사한 결과 99.5%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사항목은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이산화황 등이었으며, 검사 결과 0.5%인 3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고추, 동초, 시금치 등 3개 품목으로 모두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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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상반기 유통 농산물 99.5% 안전”
    • 입력 2024-07-19 07:46:02
    • 수정2024-07-19 08: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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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상반기 관내 유통 농산물을 검사한 결과 99.5%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사항목은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이산화황 등이었으며, 검사 결과 0.5%인 3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고추, 동초, 시금치 등 3개 품목으로 모두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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