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 빙상장’, 행안부 심사 조건부 통과

입력 2024.07.19 (07:46) 수정 2024.07.1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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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 '옥동 빙상장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옥동 빙상장은 총사업비 350억 원을 투입해 옛 법원 부지 연면적 9,900여 제곱미터에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올해 8월 착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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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동 빙상장’, 행안부 심사 조건부 통과
    • 입력 2024-07-19 07:46:20
    • 수정2024-07-19 08:04:32
    뉴스광장(울산)
울산 남구의 '옥동 빙상장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옥동 빙상장은 총사업비 350억 원을 투입해 옛 법원 부지 연면적 9,900여 제곱미터에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올해 8월 착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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