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다중이용시설 식품업소 320곳 위생 점검
입력 2024.07.19 (07:50)
수정 2024.07.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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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16개 구·군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업소 위생관리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과 기차역 주변의 밀면집과 횟집 등 부산 대표 음식 판매업소 320여 곳으로, 소비기한이 지난 재료의 사용 여부와 식품 위생 관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또 대표 조리 식품 30여 개를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합니다.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과 기차역 주변의 밀면집과 횟집 등 부산 대표 음식 판매업소 320여 곳으로, 소비기한이 지난 재료의 사용 여부와 식품 위생 관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또 대표 조리 식품 30여 개를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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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다중이용시설 식품업소 320곳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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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9 07:50:03
- 수정2024-07-19 08:43:30
부산시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16개 구·군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업소 위생관리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과 기차역 주변의 밀면집과 횟집 등 부산 대표 음식 판매업소 320여 곳으로, 소비기한이 지난 재료의 사용 여부와 식품 위생 관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또 대표 조리 식품 30여 개를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합니다.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과 기차역 주변의 밀면집과 횟집 등 부산 대표 음식 판매업소 320여 곳으로, 소비기한이 지난 재료의 사용 여부와 식품 위생 관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또 대표 조리 식품 30여 개를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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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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