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중앙대, 배움·휴가 합친 ‘런케이션’ 추진
입력 2024.07.19 (10:02)
수정 2024.07.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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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와 중앙대학교가 배움과 휴가를 합친 이른바 '런케이션'을 추진합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일환 제주대 총장,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어제(18일) 도두봉 정상에서 런케이션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두 대학 학생들은 계절학기 학점교류 제도를 활용해 교육·연구 분야 교류를 이어갑니다.
이날 학생들은 도두봉과 일대 해안도로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일환 제주대 총장,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어제(18일) 도두봉 정상에서 런케이션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두 대학 학생들은 계절학기 학점교류 제도를 활용해 교육·연구 분야 교류를 이어갑니다.
이날 학생들은 도두봉과 일대 해안도로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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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중앙대, 배움·휴가 합친 ‘런케이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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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9 10:02:22
- 수정2024-07-19 10:31:33
제주대학교와 중앙대학교가 배움과 휴가를 합친 이른바 '런케이션'을 추진합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일환 제주대 총장,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어제(18일) 도두봉 정상에서 런케이션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두 대학 학생들은 계절학기 학점교류 제도를 활용해 교육·연구 분야 교류를 이어갑니다.
이날 학생들은 도두봉과 일대 해안도로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일환 제주대 총장,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어제(18일) 도두봉 정상에서 런케이션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두 대학 학생들은 계절학기 학점교류 제도를 활용해 교육·연구 분야 교류를 이어갑니다.
이날 학생들은 도두봉과 일대 해안도로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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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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