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장관, 합참 방문해 대북 확성기 방송 등 점검
입력 2024.07.19 (17:58)
수정 2024.07.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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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오늘 저녁 합동참모본부 전투통제실을 방문해 대북 확성기 방송 등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명수 합참의장을 비롯해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으며, 신 장관은 우리 군의 대북 방송작전과 재해재난 대응, 전선 지역 북한군 활동 등 상황을 평가하고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신 장관은 "군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어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면서 "현 상황을 어느 때보다 엄중하게 인식하고, 적의 도발이나 기상변화에 따른 우발상황에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자리에는 김명수 합참의장을 비롯해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으며, 신 장관은 우리 군의 대북 방송작전과 재해재난 대응, 전선 지역 북한군 활동 등 상황을 평가하고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신 장관은 "군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어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면서 "현 상황을 어느 때보다 엄중하게 인식하고, 적의 도발이나 기상변화에 따른 우발상황에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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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장관, 합참 방문해 대북 확성기 방송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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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7-19 18:03:33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오늘 저녁 합동참모본부 전투통제실을 방문해 대북 확성기 방송 등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명수 합참의장을 비롯해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으며, 신 장관은 우리 군의 대북 방송작전과 재해재난 대응, 전선 지역 북한군 활동 등 상황을 평가하고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신 장관은 "군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어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면서 "현 상황을 어느 때보다 엄중하게 인식하고, 적의 도발이나 기상변화에 따른 우발상황에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자리에는 김명수 합참의장을 비롯해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으며, 신 장관은 우리 군의 대북 방송작전과 재해재난 대응, 전선 지역 북한군 활동 등 상황을 평가하고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신 장관은 "군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어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면서 "현 상황을 어느 때보다 엄중하게 인식하고, 적의 도발이나 기상변화에 따른 우발상황에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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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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