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로 하향
입력 2024.07.19 (19:47)
수정 2024.07.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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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주의'로 하향됐습니다.
산림청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여 오늘 오후 4시 반을 기해 산사태 위기경보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대구는 '주의' 단계가 유지됐습니다.
산림청은 최근 잦은 비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에 귀 기울이고 유사시 안전한 곳으로 신속 대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림청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여 오늘 오후 4시 반을 기해 산사태 위기경보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대구는 '주의' 단계가 유지됐습니다.
산림청은 최근 잦은 비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에 귀 기울이고 유사시 안전한 곳으로 신속 대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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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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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9 19:47:33
- 수정2024-07-19 20:04:31
경북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주의'로 하향됐습니다.
산림청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여 오늘 오후 4시 반을 기해 산사태 위기경보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대구는 '주의' 단계가 유지됐습니다.
산림청은 최근 잦은 비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에 귀 기울이고 유사시 안전한 곳으로 신속 대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림청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여 오늘 오후 4시 반을 기해 산사태 위기경보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대구는 '주의' 단계가 유지됐습니다.
산림청은 최근 잦은 비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에 귀 기울이고 유사시 안전한 곳으로 신속 대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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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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