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전세 사기 피해 인정 63건 늘어
입력 2024.07.19 (22:16)
수정 2024.07.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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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에서 전세사기 피해 인정 사례가 63건 더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피해지원 위원회를 열고 대구, 경북을 포함해 전국에서 천 496건을 추가 피해 사례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는 대구 418건, 경북 25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피해지원 위원회를 열고 대구, 경북을 포함해 전국에서 천 496건을 추가 피해 사례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는 대구 418건, 경북 25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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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전세 사기 피해 인정 63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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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9 22:16:56
- 수정2024-07-19 22:29:40
대구, 경북에서 전세사기 피해 인정 사례가 63건 더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피해지원 위원회를 열고 대구, 경북을 포함해 전국에서 천 496건을 추가 피해 사례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는 대구 418건, 경북 25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피해지원 위원회를 열고 대구, 경북을 포함해 전국에서 천 496건을 추가 피해 사례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는 대구 418건, 경북 25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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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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