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3개 시군 ‘폭염특보’…내일도 무더위 지속
입력 2024.07.21 (21:26)
수정 2024.07.21 (21: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낮 동안 장맛비는 소강 상태를 보인 가운데, 장수를 제외한 전북 13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종일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전북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에 달하겠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수 있다며 온열 질환과 야외 활동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전북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에 달하겠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수 있다며 온열 질환과 야외 활동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13개 시군 ‘폭염특보’…내일도 무더위 지속
-
- 입력 2024-07-21 21:26:00
- 수정2024-07-21 21:30:43
오늘 낮 동안 장맛비는 소강 상태를 보인 가운데, 장수를 제외한 전북 13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종일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전북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에 달하겠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수 있다며 온열 질환과 야외 활동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전북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에 달하겠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수 있다며 온열 질환과 야외 활동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