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해 상반기 화재 58%, ‘부주의’ 원인
입력 2024.07.22 (08:15)
수정 2024.07.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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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올해 상반기 전북에서 발생한 화재 천 백여 건을 원인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가장 많았습니다.
전체 화재 원인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백80여 건으로 58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북에서는 화재로 12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으며, 백10억 원 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전체 화재 원인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백80여 건으로 58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북에서는 화재로 12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으며, 백10억 원 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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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올해 상반기 화재 58%, ‘부주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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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2 08:15:08
- 수정2024-07-22 09:12:18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올해 상반기 전북에서 발생한 화재 천 백여 건을 원인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가장 많았습니다.
전체 화재 원인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백80여 건으로 58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북에서는 화재로 12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으며, 백10억 원 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전체 화재 원인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백80여 건으로 58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북에서는 화재로 12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으며, 백10억 원 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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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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