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피해 학생 돕는 ‘마음치유학교’ 전국 3곳 신설

입력 2024.07.22 (08:27) 수정 2024.07.22 (09: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치유와 일상생활 회복을 돕는 전문 교육기관인 가칭, '마음치유학교'가 전국에 3곳이 신설됩니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2028년 3월까지 3개 학교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마음치유학교'는 중·고등학교 통합과정으로 정원 60명 규모의 기숙형 공립 대안학교 형태로 설립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학폭 피해 학생 돕는 ‘마음치유학교’ 전국 3곳 신설
    • 입력 2024-07-22 08:27:03
    • 수정2024-07-22 09:34:44
    뉴스광장(대전)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치유와 일상생활 회복을 돕는 전문 교육기관인 가칭, '마음치유학교'가 전국에 3곳이 신설됩니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2028년 3월까지 3개 학교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마음치유학교'는 중·고등학교 통합과정으로 정원 60명 규모의 기숙형 공립 대안학교 형태로 설립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