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화재 15% 감소…산업시설은 늘어
입력 2024.07.22 (08:35)
수정 2024.07.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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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경북지역의 화재 발생 건수가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경북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상반기 경북지역 화재 건수는 천 446건으로, 전년 대비 15%, 인명 피해는 118명으로 35명이 각각 줄었습니다.
재산피해는 446억 원으로 13% 증가했는데, 산업시설 화재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상반기 경북지역 화재 건수는 천 446건으로, 전년 대비 15%, 인명 피해는 118명으로 35명이 각각 줄었습니다.
재산피해는 446억 원으로 13% 증가했는데, 산업시설 화재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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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화재 15% 감소…산업시설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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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2 08:35:29
- 수정2024-07-22 09:05:54
올 상반기 경북지역의 화재 발생 건수가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경북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상반기 경북지역 화재 건수는 천 446건으로, 전년 대비 15%, 인명 피해는 118명으로 35명이 각각 줄었습니다.
재산피해는 446억 원으로 13% 증가했는데, 산업시설 화재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상반기 경북지역 화재 건수는 천 446건으로, 전년 대비 15%, 인명 피해는 118명으로 35명이 각각 줄었습니다.
재산피해는 446억 원으로 13% 증가했는데, 산업시설 화재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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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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