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탁수 피해 속출 오송 2산단 상수관로 세척
입력 2024.07.22 (08:42)
수정 2024.07.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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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단수, 탁수 피해가 속출했던 오송 2산단 일대 상수관로 16km를 세척 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오는 23일 세척 작업을 시작해 8월 말 끝낼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7년 산단 조성 과정에서 관로 내부에 남아있던 토사가 수돗물 사용이 증가하자 부유하면서 탁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오는 23일 세척 작업을 시작해 8월 말 끝낼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7년 산단 조성 과정에서 관로 내부에 남아있던 토사가 수돗물 사용이 증가하자 부유하면서 탁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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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탁수 피해 속출 오송 2산단 상수관로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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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2 08:42:34
- 수정2024-07-22 09:40:58
청주시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단수, 탁수 피해가 속출했던 오송 2산단 일대 상수관로 16km를 세척 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오는 23일 세척 작업을 시작해 8월 말 끝낼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7년 산단 조성 과정에서 관로 내부에 남아있던 토사가 수돗물 사용이 증가하자 부유하면서 탁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오는 23일 세척 작업을 시작해 8월 말 끝낼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7년 산단 조성 과정에서 관로 내부에 남아있던 토사가 수돗물 사용이 증가하자 부유하면서 탁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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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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