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관 후보 “취수원 다변화 차질없이 추진”
입력 2024.07.22 (21:53)
수정 2024.07.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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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22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낙동강 유역의 먹는 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오염원 관리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간 소통에 기반한 취수원 다변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은 부산-경남과 대구-경북 사이에 진행되고 있고, 경남에서는 합천, 창녕, 의령군에서 취수가 이뤄집니다.
김 후보자는 "낙동강 유역의 먹는 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오염원 관리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간 소통에 기반한 취수원 다변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은 부산-경남과 대구-경북 사이에 진행되고 있고, 경남에서는 합천, 창녕, 의령군에서 취수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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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장관 후보 “취수원 다변화 차질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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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2 21:53:43
- 수정2024-07-22 22:12:42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22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낙동강 유역의 먹는 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오염원 관리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간 소통에 기반한 취수원 다변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은 부산-경남과 대구-경북 사이에 진행되고 있고, 경남에서는 합천, 창녕, 의령군에서 취수가 이뤄집니다.
김 후보자는 "낙동강 유역의 먹는 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오염원 관리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간 소통에 기반한 취수원 다변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은 부산-경남과 대구-경북 사이에 진행되고 있고, 경남에서는 합천, 창녕, 의령군에서 취수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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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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