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전기차 화재 대응 강화 훈련
입력 2024.07.23 (08:37)
수정 2024.07.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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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이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중부소방서와 합동 훈련을 했습니다.
훈련은 구청 주차장에 있던 전기차에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구청 직원들이 질식소화포로 불이 번지는 걸 막고, 중부소방서 대원들은 화재를 진압하는 내용으로 전개됐습니다.
한편 대구 남구청은 지난 달 전기자동차 충전소 옆에 질식소화포를 설치했습니다.
훈련은 구청 주차장에 있던 전기차에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구청 직원들이 질식소화포로 불이 번지는 걸 막고, 중부소방서 대원들은 화재를 진압하는 내용으로 전개됐습니다.
한편 대구 남구청은 지난 달 전기자동차 충전소 옆에 질식소화포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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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남구청, 전기차 화재 대응 강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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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08:37:26
- 수정2024-07-23 09:11:17
대구 남구청이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중부소방서와 합동 훈련을 했습니다.
훈련은 구청 주차장에 있던 전기차에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구청 직원들이 질식소화포로 불이 번지는 걸 막고, 중부소방서 대원들은 화재를 진압하는 내용으로 전개됐습니다.
한편 대구 남구청은 지난 달 전기자동차 충전소 옆에 질식소화포를 설치했습니다.
훈련은 구청 주차장에 있던 전기차에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구청 직원들이 질식소화포로 불이 번지는 걸 막고, 중부소방서 대원들은 화재를 진압하는 내용으로 전개됐습니다.
한편 대구 남구청은 지난 달 전기자동차 충전소 옆에 질식소화포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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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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