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저출생 문제 해결 민간 참여 확대
입력 2024.07.23 (11:16)
수정 2024.07.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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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참여를 대폭 늘립니다.
경북도는 저출산 대책 회의에 경북행복재단과 경북연구원 등 공공기관은 물론 각계각층의 저출생 전문가를 참석시켜 기존 공무원 중심의 회의체를 민관 협업방식으로 넓힙니다.
또 전문가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도민 모니터링 단을 구성하는 등 지역민 참여도 늘립니다.
경북도는 저출산 대책 회의에 경북행복재단과 경북연구원 등 공공기관은 물론 각계각층의 저출생 전문가를 참석시켜 기존 공무원 중심의 회의체를 민관 협업방식으로 넓힙니다.
또 전문가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도민 모니터링 단을 구성하는 등 지역민 참여도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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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저출생 문제 해결 민간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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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11:16:44
- 수정2024-07-23 11:39:24
경상북도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참여를 대폭 늘립니다.
경북도는 저출산 대책 회의에 경북행복재단과 경북연구원 등 공공기관은 물론 각계각층의 저출생 전문가를 참석시켜 기존 공무원 중심의 회의체를 민관 협업방식으로 넓힙니다.
또 전문가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도민 모니터링 단을 구성하는 등 지역민 참여도 늘립니다.
경북도는 저출산 대책 회의에 경북행복재단과 경북연구원 등 공공기관은 물론 각계각층의 저출생 전문가를 참석시켜 기존 공무원 중심의 회의체를 민관 협업방식으로 넓힙니다.
또 전문가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도민 모니터링 단을 구성하는 등 지역민 참여도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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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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